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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지걸 오캄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캄(Au calme) : 고요한(Serene) 한적한(Secluded) 조용한(Silent)이란 뜻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몸과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의미 합니다.
주변에 고비산, 서암산, 봉황산과 영산강 상류의 지천인 가라실천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정원에 각종 정원수50여종과 야생화 70여종이 자라고 있어 아름다운 꽃과 예쁜 열매와 가을 단풍에 힐링도 되고
녹색의 풍경에서 찾게되는 안정감 있는 쉼터입니다.
사람은 자연과 가까워 질 때 가장 건강하다고 합니다.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 2~4명이 함께 오셔서 정담도 나누시고
아늑하고 편안하게 꽃과 나무 향기에 만끽 하면서 재충전 하는 기회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40여년의 농촌지도직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희망자에 한에 담양 행복귀농 농막상담센터라는 이름으로 귀농 상담도 해 드립니다.
